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그런데 원래 폴포츠는 자신의 모든 일에 자신이 없던 사람이었고, 꿈도 포기하려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의도적으로, 또 자의적으로 편집해서 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도들도 이 분에 대한 영상과 글을 많이 봐서, 그런 사람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런 생각을 갖는 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우에서, 몇 자 적어 봅니다.
크게 개의치는 마십시오.
아무튼 감사합니다.

조금 생각해 보니, 차라리 편집 방향을 '우리 속의 부정적인 생각과 열등감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허락하신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며 살아가자' 정도로 맞추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전적인 인생만이 자신의 삶을 즐겁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가꾸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네요^_^

먼저 폴포츠동영상을 올렸고 자삭하라고해서 자삭했는데, 이 동영상 역시 인터넷을 굴러다니는 것이군요. 자막이나 내용이 조금도 다르지 않구요...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자막의 폰트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퍼갈수 있나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